수학
인하대학교 수학교육 졸업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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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의견이 맞는지 꼭 프로필 다 읽고 신청해 주세요. 화상일 경우 원하시면 녹화하셔도 됩니다. 대면은 공부방으로 와주시면 됩니다. 기초가 안 돼 있다는 걸 스스로 알면서도 감정적으로 무조건 내신 대비해야 한다, 수능 2등급 나와야 한다는 식의 마인드를 가진 학생은 신청하지 말아 주세요. 스스로의 부족함을 알고, 현재 학년과 관계없이 기초부터 공부해야 한다는 걸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이해한 학생들만 신청해 주세요. 제가 재수가 없고 싸가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맞습니다. 전 그런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런 저를 싫어하고 욕한다고 해서 사실이 달라지진 않습니다. 기초가 부족해서 학교 수업을 못 따라가고 학원에 보내기도 여의치 못한 학생들 환영합니다 과학고나 자사고를 목표로 하거나, 가서 힘들어하는 학생들은 되도록 받겠습니다. 주변에 케어할 수 있을만한 곳이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수시 올인 학생, 외고를 희망하는 학생이나 외고 학생은 가급적 안받습니다. 학교 점수, 내신 점수에 모든 것을 걸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는 제 방식과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고 원리를 이해하며 공부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받겠습니다.
전 수학 문제를 잘 푸는 방법, 수학 점수를 올리는 방법은 모릅니다. 단기간에 점수올리기 못합니다. 멱살 잡고 끌고 갈 카리스마나 리더십도 없습니다. 의지나 흥미 없는 학생을 재미있게 가르칠 능력도 없습니다. 따라서 수시 내신 올인하는 학생은 신청하지 말아 주세요. 전 수학 점수를 올리는 법을 가르치는 사람도, 수학 문제를 잘 푸는 방점을 알려주는 사람도 아닙니다.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수학이 뭔지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수능 만점으로 가는 길입니다. 요령 몇백 개를 알아도 어차피 수능은 시중 교제 중에 절대 없는 처음 보는 문제를 반드시 어려운 문제로 내게 되어있기 때문에, 수능 고득점을 위해서는 요령 피우려 하지 말고 기본을 완벽하게 알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방정식이나 인수분해의 뜻 같은 것도 모르고, 문제를 푸는 학생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이런 게 잘못됐다는 것, 기초적인 개념 설명, 스스로 공부하는 방향을 잡아주는 것입니다. 수학 문제가 이해가 안 되는 이유는 영어단어 모르면 해석 못 하는 거랑 같은 원리입니다. 기초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아는 학생과만 수업하고 싶습니다. 현재 성적은 상관없습니다. 몇 개월 성적 상승(특히 반짝 내신 대비나 69모 이후) 원하시는 분 안 받습니다. 노베 정시파 환영합니다. 하지만 굉장히 고된 길이라는 걸 명심해 주세요
수업 방식은 질의응답 형식, 구술 면접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흔히들 말하는 메타인지 방식입니다. 그러므로 감수성 많고(F) 소심한 분들은 저와는 안 맞을 가능성이 높으니 다른 분과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정신 질환이 있으신 분들이나 감성적으로 예민하신 분들은 반드시 정신과에 다니셔서 화복을 좀 하고 오시든지, 최소한 진료를 병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분이 공부한다는 건 발목 나갔는데 축구하겠다고 하는 거랑 같습니다. 요즘 정신적 치료는 감기 치료하러 병원에 가는 거랑 같은 이치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팩트로 세게 하는 사람이라 상처받을 거예요. 욕한다거나 심하게 혼낸다거나 그런 거랑은 다릅니다. 무언가 설명했을 때 이해 못 하거나 이해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을 가지고 혼낸 적은 제 인생에서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진도 나가고 숙제만 딱 하는 학생을 안 받겠다는 건 아닌데, 진도 따라가는 건 되지만, 상적 상승을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최소한의 양만 하는데 성적이 오를 리 없죠
기초가 부족해서 내신 대비할 능력이 안 돼서 당장 몇 번의 내신은 포기하면서라도 후행학습을 하며 길게 보고 수능까지 봐야 한다는데, 왜 대부분의 학생분은 그래도 내신 대비를 해야겠다는 건지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인정하기가 싫은 건지. 그렇게 했을 때 성공할지가 의문인 건지, 왜 주변 친구들이 다 내신하니까 자기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건지 이유 좀 누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학교 기초에 빠진 부분이 있어 현행 내용을 따라가지 못하는 건데 왜 이 악물고 내신을 해야 한다는 거죠? 해봤으니까 알 거예요. 그렇게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걸. 냉정하게 생각해 보세요 그냥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얘기하는 것뿐인데 학생들은 잘 못 받아들이더라고요. 받아들일 수 있는 학생이면 괜찮을 겁니다. 제 마음을 정확하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의 문제 유형별로 외우는 공부 방법이 잘못되었고 기본 개념 위주로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야 한다는 걸 알았으면 내신은 포기할 각오 하고 신청하세요. 못 하겠으면 신청하지 마세요.
취미로 수학을 배우고 싶은 성인분들 환영합니다. 학생 시절 열심히 했지만, 성적이 안 나와 마음 상하신 분들, 주변 환경에 의해 학생 때 공부하지 못한 분들, 더 높은 대학에 가고 싶은 분들 등등 수학을 배우고 싶어하는 성인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세요.
대면 개인:시간당 50000 2인이상:시간당 40000
화상 개인:시간당 45000 2인이상:시간당 40000.
메타인지 학습법이라고 하죠? 자신이 이것에 대해 아는지 모르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설명해 보는 것입니다. 설명이 잘된다는 건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학생들이 가장 잘못된 공부 방식이 뭐냐면 수업을 듣고 이해한 거 같으면 그걸로 끝이라는 겁니다. 1타강사 인강을 듣고 본인이 그 개념을 이해했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완벽하게 알지 못하고 들었는데 느낌이 오면 그게 본인이 아는 거라고 착각합니다. 그래서 디테일이 떨어지고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생각을 못합니다. 90%를 알아도 나머지 10%를 몰라 틀리는 문제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걸 학생 스스로는 개념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경험이 부족하거나, 어려운 문제를 푸는 방법이 있는데 그걸 모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본 문제나 고난도 문제나 생각하는 베이스는 똑같습니다. 그걸 알아야 4점을 푸는 시야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수업 중에 학생에게 스스로 개념 설명을 해보라고 반복해서 시킵니다. 그래야 이 학생이 뭘 모르는지를 알 수 있고, 제가 뭘 해줘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질문을 던져 스스로 생각하도록 유도합니다. 그래야 스스로 생각해 보고 머리에 개념이 남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게 기본 방식입니다.
학생실력에 따라 문제풀이 위주로 진행할수도 있고, 고난도 킬러 위주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풀어주는 경우는 거의 없고, 학생이 푸는 걸 보면서 잘못된 점을 찾아주거나 다른 방식의 풀이를 보여줍니다.
제 기준개념이 잡혀있는 학생에 한해서 질문만 받는 수업 도 합니다. 개념은 아는데 응용문제는 못풀겠는 학생은 전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는 응용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그냥 개념을 모르는 겁니다. 적용하는 방법이 있는게 아니라 제대로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게 됩니다.
문제 유형 외우는 식의 내신대비만 원하는 학생은 안받습니다. 초등학생은 제가 소통이 힘듭니다. 죄송합니다. 공부는 고등학생부터 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공부 의지가 있는 중학생이라면 받겠습니다. 기초가 너무 부족해 학교 수업도 못따라가는 학생들이나, 자사고 준비못하고 갔다가 감당 뭇해서 어쩔줄 모르겠는 학생들 환영합니다.
히지만 부모님이 시키려는것이 아닌 스스로가 공부를 원하는 중학생은 받겠습니다. 학교진도 뒤쳐지는 것이나 학교성적 때문에 걱정되서 학부모님이 시키시려는거면 안받겠습니다. 성적이 낮으면 안받겠다는 말이 아니고,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공부를 할 필요가 앖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고싶은 사람이 하면 되는거지 본인이 별생각 없거나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됩니다. 공부할 의지가 있는 학생만 받갰다는 뜻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공부가 하고싶어진다고 하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저는 학생을 멱살 잡고 끌고 갈 카리스마나 리더십이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공부에 의지나 흥미가 없는 학생을 재미있게 가르칠 능력 저에겐 없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기초적인 개념 설명과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뿐입니다. 우리나라는 방정식의 뜻도 모르고 방정식을 풀거나, 인수분해의 뜻도 모르는데 인수분해를 하는 학생이 너무 많습니다. 말고도 정수, 유리수, 실수, 절댓값, 함수, 기울기, 나머지정리, 미분 기타 등등 단어의 뜻도 모른 채 그냥 계산법이나 문제 풀이법만 주구장창 외우려고 합니다. 미분의 뜻도 모르는데 미분하고 있는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학교는 그나마 좀 낫지만, 사교육에서는 더더욱 중요하게 다루지 않고, 문제를 푸는 거랑 관련이 없다면서 유형별 문제풀이만 기계적으로 반복시킵니다. 수학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수학 문제 푸는 방법만 외우게 하고 가르치는 겁니다. 옛날에는 그게 통했던 시기가 있었고, 그때의 어른들이 지금의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니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건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필연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게 중학교 때까지나, 시험이 쉬운 고등학교 내신에서는 통하지만, 어려운 학교 시험이나 수능에서는 얄짤없습니다.
국가에서 수포자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예전부터 중학교 시험은 계속 쉽게 내도록 방침으로 정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방침이 고등학교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우열을 가려야 하니까요. 그러다 보니 지금의 학생들은 고등학교에 가면 체감하는 고등학교 수학의 난이도 차이가 예전에 비해 엄청 큽니다. 사실 다 똑같은 수학인데 중학교 때까지 잘못 배워온 공부 방식 때문에 수학을 포기하는 죄 없는 학생들은 지금도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부터는 문제집이나 학원에서 풀어본 적 없는 처음 보는 문제들이 시험에 나오거든요. 그래서 처음 보는 문제라 방법을 몰라 못 풀겠다고 합니다. 너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문제 뜻도 이해가 안 되는 게 당연합니다.
영어 문장을 해석하려면 영어 단어를 외워야 하죠? 그러면 수학 문제를 이해하려면 수학 단어를 먼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조금만 생각해 보면 당연한 건데 왜 문제유형만 외우려는 거죠? 영어 공부하는데 풀고 있는 문제집이나 저번 시험에 나온 국어나 영어 지문을 외우면 다들 그거 왜 하냐고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수학을 공부할 때는 왜 그러는 걸까요? 수학 단어를 모르니 문제 뜻이 이해가 안 된 건데 왜 수학 단어를 가르치고 공부하려는 사람은 찾기가 힘든 걸까요? 그게 문제 풀이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된다는 걸 이제부터라도 아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정해진 커리큘럼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커리큘럼은 사람마다 다 달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초가 잘돼 있으면 심화부터 하면 되고, 초등 중등 기초도 부족한 사람은 그걸 반드시 먼저 해야 합니다. 요즘 아파트 부실 공사 많잖아요? 철근이 없으니, 고등학교에 오면 다 무너지는 겁니다. 고등학생 상위권 학생들도 보면 기초가 부족한 학생이 많습니다. 대부분 초6 때 나오는 비율과 관련된 내용들 때문입니다. 그게 이해가 안 돼서 중1 때 일차방정식의 활용에 속력이나 농도, 인구율, 할인율 관련 문제들, 중2 때 기울기, 닮음, 중3 때 삼각비, 그리고 수2에 미분까지 다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그 외의 기초들이나 기본적인 계산 요령들도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비율에 관련된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어디부터 구멍이 있는지부터 체크하고 기초부터 하나하나 쌓아나가야 합니다. 수학이라는 건 개념과 원리라는 도구를 갈고 닦아, 이를 활용하여 생각하는 학문입니다. 우리나라는 내신과 수시란 제도 때문에 수학에 대한 인식이 잘못되어있으며, 이 때문에 학생들은 수능 문제를 어려워합니다. 수능 문제는 학교 가창 시험과 비슷합니다. 가수처럼 노래하는 심사를 하는 게 아니고, 목소리 크고 음정 박자 맞으면 웬만하면 만점 주십니다. 수능 수학은 경시대회가 아닙니다. 사람마다 필요한 시간은 다르겠지만 탄탄한 기초를 갖추고, 이를 활용하는 연습을 하면 누구나 만점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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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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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선생님 (남 / 30대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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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 : 11일 전